1. 전체적인 분위기 : 그냥 편안하게 서너번 정도 들어라. 흥얼거리기도 해보고...

2. 사운드의 안정감 : Bass 만 골라 들어라.

3. 안정된 리듬 : 이번엔 Cymbal 만 골라 들다가, Bass 와 함께 엮어서 들어라.

4. 개성있는 터치 : 규칙적인 비트 전후에 나타나는 Bass 와 Cymbal 음들에 주목하라.

여기까지는 곡의 골격을 듣는 과정.


5. 반주의 채색 : Piano, Guitar 등의 화음을 들어라. <리듬과 함께>

여기까지는 솔로이스트의 즉흥연주의 길을 터놓는 과정. Drums, Bass, Piano 가 잘 들리는 곡일수록  여기까지의 과정은 쉬움.

6. Soloist 의 선율을 들어라.

여기까지는 한곡 감상의 기본 과정.솔로악기가 Trumpet 이나 Saxophone 등의 관악기일때 잘 들림.


여기부터는 자신의 관심사항을 듣는 단계.

7. Soloist 의 즉흥 연주 선율을 들어라.

8. Sound Layer 를 상상하라. 각 악기의 사운드를 구별해서 시각화하고 상호관계에 주목.

9. 즉흥연주를 들으면서 원곡의 선율을 흥얼거려보라.이것은 반주 화성의 이해를 바탕으로 가능.

10. Soloist 의 즉흥연주의 모든 음을 하나하나 다 들으려 노력하라.

경험이 쌓이면 음의 미묘한 관계도 들리고, John Coltrane 이나 Oscar Peterson 같은 빠른 연주도 들리게 된다고...

       
참조 : Jazz Styles: History and Analysis (9th Edition)

고도의 정신세계의 트럼펫 26세로 요절한 Clifford Brown (1930~1956), 연주라기보다는 순간적인 재창조의  색소폰 Sonny Rollins (1930~), 사려깊은 반주의 드럼 Max Roach (1924~) Hard Bop 명인들의 연주로 연습하세요.


2007년 2월 6일 작성

Posted by bopbo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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