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23> 처음 배우는 스케일 [1]
<24> 처음 배우는 스케일 [2]
<25> 처음 배우는 스케일 [3] 에 이어서

지금까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, 스케일은 한 번에 한 음을 연주하는 것이므로 먼저 한 음 한 음 정확한 피킹 연습을 하고, 그 다음으로 Am 펜타토닉 스케일 5가지 패턴을 연습하고, 이 5가지 패턴을 응용하여 Cm, Dm, Em, Gm 펜타토닉 스케일 등 다른 key 의 펜타토닉 스케일 5가지 패턴까지 연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.

이번에는 그 연습 종합편으로서, 지금까지는 정해진 key 에서 프렛을 이동시켜가며 5가지 패턴을 연습하는 것이었다면 이번에는 프렛을 고정시키고 패턴을 바꿔가며 연습하는 것입니다. 지금은 피킹 연습 겸 펜타토닉 스케일 5가지 패턴 연습으로 하는 것이지만,

이것은 동시에 연주를 하면서 key (또는 코드) 를 바꾸고 스케일을 바꾸는 연습이기도 하죠. 락 또는 블루스라면 보통 앞서 든 연습 예제처럼 하나의 스케일로 곡 전체를 커버하지만 재즈나 퓨전의 경우라면 종종 key 도 바뀌고 코드에 따라 스케일도 바꾸기 때문입니다. 하여간 먼저 프렛보드에 key = Am, Cm, Dm, Em, Gm 인 경우에 5가지 패턴 영역을 나타내어 보겠습니다.


예를 들어 4프렛~8프렛에 걸쳐 연주를 하고자 한다면 Am 은 패턴1, Cm 은 패턴5, Dm 은 패턴4, Em 은 패턴3, Gm 은 패턴2 를 이용하면 되는 것이죠. 이 경우 앞서 연습한 여러 key 의 예제를 헤쳐모여 식으로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4프렛~8프렛 영역의 연습 예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.
 


나머지 프렛 영역에 대해서도 위와 같은 예제로 다시 정리를 했으니 메트로놈이나 MR 등에 맞추어 연습하면 될 것 같습니다. 그리고 피킹 뿐만 아니라 프렛보드를 어떻게 잡느냐 또한 중요한 요소이므로 평소에도 늘 1, 2, 3, 4번 손가락을 유연하게 잘 풀어 두는 것도 필요하겠죠. 그럼 즐.연.

1024-05Pentatonic_key_change_Practice.pdf


2009년 12월 3일 작성


Posted by bopboy

댓글을 달아 주세요